
양산시는 지난 20일 양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경남·부산·울산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양산시 라이즈 업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산시 청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소통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운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층의 유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이날 대회에는 부울경 지역에서 총 30개 팀, 300여 명의 청년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경기는 5대5 풋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치열한 명승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한편,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는 성숙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양산시 청년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지역의 한계를 넘어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향후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년들이 스포츠라는 공통분모로 건강하게 교류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동적인 활동과 교류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