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가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오티즘 엑스포’에 참가해 경기도 장애인복지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폐 및 발달장애 분야의 정책과 교육, 의료, 복지,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대표 전문 박람회로, 장애 당사자와 가족, 전문가,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누림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총 4개 규모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경기도의 주요 장애인복지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360도 어디나돌봄 △장애인 기회소득 △누림 플랫폼 △경기여행누림 △팔도누림카 △누림 아트앤워크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과 안내가 이뤄진다.
특히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소개하는 ‘누림 아트앤워크’ 특별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장애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장애인복지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누림센터는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부서 간 협업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수개월간 콘텐츠 개발과 부스 기획, 디자인,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해 왔다. 이를 통해 정책 홍보뿐 아니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장애인복지 정책 개선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누림센터 관계자는 "오티즘 엑스포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소통을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오티즘 엑스포’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자폐 및 발달장애 관련 정책, 교육, 의료, 복지, 기술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